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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부정적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라

by 다윗의장막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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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확신

지구에 몇 억이 있던 모두 같다

걱정이 만성이 돼서 마음이 무거울 것이다

대출을 포함해서 집을 샀는데 이자율에

부담이 돼서 마음에 돌 하나를 얹고

(혹 돈 문제가 아니더라도 가족, 연인, 친구 다 마찬가지이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날들에 익숙해지고 지루해져서

잠깐이라도 미소 짓게 해 줄 그 어떤 것을 찾아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일상

변화가 시급하다 느껴진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인 통념이나 변화를 두려워한 나머지

안될 이유부터 찾는다.

 

 

'이건 어떤 것이 해결이 되거나
조금 정리가 된 다음에 시도라도 해볼 수 있겠는데?
난 이걸 할 수 있어 하지만 상황이 안되니까 조금 미루지 뭐 
안 한다는 건 아니니까 '

 

 

죄책감은 없다.

안 할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죽을 때 생각한다

아! 그때 그걸 꼭 했어야 했는데

라고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외쳐라 
"멋진 하루가 될 거야"

 

저 말을 외치면서 마음에 기쁨을 충만하게 채워라.

이미 받았음을 느끼고 먼저 감사하라.

그러고 나서 침구류를 정리하라.

그게 시작이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가질 자격이 있다.

이미 부를 이룬 사람들이  우리와 다른 사람인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살아간다.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간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시간이 흐르면 죽는다.

뭐가 다른가?

 

 

점진적 현실 

 

하루에 일 퍼센트씩 성장한다고 확신하라!

하루에 일 퍼센트는 너무 작은 게 아니냐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오늘의 일 퍼센트는 일 년 뒤의 일 퍼센트와 완전히 다르다.

 

예를 들어보면 

모두 복리이자에 대해 많이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예금에 이자가 붙고 또 이자가 붙은

예금에 이자가 붙고 다시 그 예금에...

이렇게 나아가다 보면 이자에 이자가 더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하루에 책을 한 시간씩 읽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한 시간 책을 읽은 분량 중에

다른 건 기억이 하나도 남지 않지만

한 문장이 마음속 깊은 곳에 들어왔다.

그럼 다음날 다시 책을 읽을 때

어제의 마음가짐으로 읽었던 나와 같은 사람인가?

아마 그 문장을 염두에 둔 당신은

더욱더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깨닫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정하고

이미 이루었다 굳건히 믿고 스스로를 신뢰하며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쌓아 가는 것이다.

유명한 동기부여가이자 많은 부를 쌓아 올린

얼나이팅게일이 자주 언급한 이야기가 있다.

크게 성공한 사업가 이야기인데 함께 나눠보자.

 

 

"당신은 언제 성공했나요?"

"어느 공원 벤치에서 자고 있을 때였어요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당연히 도착하게 되리란 생각이 들었고,

그때 이미 난 성공했습니다."

 

긍정의힘

 

저항

성공이 무엇인가

돈을 많이 버는 것?

원하는 집을 가지고

원하는 차를 여러 대 소유하는 것?

 

생각만 해도 너무 좋다.

 

다 가지기 위해 내 시간을 모조리 쏟아 이루었지만

전부 다 소유한 다음에 봤을 때

응원해 주던 가족이 없다면?

부인이나 자녀가 불행하다면?

 

그래서 성공이란

함께가 필요한 것이다.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함께 좋은 경치를 보며 즐기고

함께 웃으며 같은 시간과 공간을 보내는 것

그런 것 말이다.

 

내 목표를 정하고 성장하기로 했을 때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의견이 대립되고

반대당하는 것이 무서워 말도 하지 않는다.

꼭 반대하는 이들은 가까운 사람들이다.

참 곤란한 문제이다.

 

여기에서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벽을 느낄 것이다

막막한 기분과 함께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벽이 있으면 뒤로 물러난다.

 

그거 아는가?

그 벽은 문이다.

살짝 밀면 아무 저항 없이 열리는 회전문

아니 다가가면 열리는 자동문일지도 모르겠다.

 

그 문을 넘으면 정말 튼튼한 벽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 벽을 만나면 우리는 기뻐해야 한다.

제대로 가고 있고 행하는 그것이

위대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거 아는가?

튼튼해 보이는 벽도

결국은 스스로 만든 벽임을 명심해야 한다.

당연히 넘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기확신

 

 

 

목표에 관한 책을 읽자!

우리의 뇌는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을 구분하지 못한다.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하루에 1퍼센트씩 나아간다면

 어느 순간부터 막대한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걸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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